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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축구 펼치는 말레이시아
(반둥(인도네시아)=뉴스1) 임세영 기자 |
2018-08-17 23:26 송고 | 2018-08-17 23:51 최종수정
17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선수가 넘어져 있다. 이날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1대2로 패했다. 2018.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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