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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우 비서관 드루킹 특검 출석...참고인 신분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2018-08-15 08:53 송고 | 2018-08-15 09:58 최종수정
드루킹의 오사카 총영사 인사청탁과 관련해 드루킹 측근인 도모 변호사를 면담했던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8.8.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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