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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자리가 비어있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신당동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채로 발견됐다. 해당 아파트 17층에서는 노 의원의 명함과 '드루킹 관련 금전을 받은 사실은 있지만 청탁 내용은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취지의 유서가 발견됐다. 2018.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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