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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폭염' 차도 사람도 없는 도심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8-07-22 11:09 송고 | 2018-07-22 11:30 최종수정
'펄펄 끓는 폭염' 차도 사람도 없는 도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 일대 도심이 텅 비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018.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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