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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서울 종로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입구에서 경찰들이 이륜차의 소음기, 전조등 불법개조 등을 중점 단속하고 있다.
서울시경찰청은 폭염 등 혹서기철을 맞아 심야시간대 오토바이족 굉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수면 부족 등 불편을 초래하고 불법 전조등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할 우려가 있어 단속을 실시했다. 2018.7.20/뉴스1
neohk@
서울시경찰청은 폭염 등 혹서기철을 맞아 심야시간대 오토바이족 굉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수면 부족 등 불편을 초래하고 불법 전조등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 유발할 우려가 있어 단속을 실시했다. 2018.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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