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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시원한 계곡 피서

(양평=뉴스1) 김명섭 기자 | 2018-07-20 15:15 송고
보기만해도 시원한 계곡 피서
올해 처음으로 전국 내륙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20일 경기도 양평군 중원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는 하루 최고 기온이 35도,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전망될 때 발령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장마가 그친 지난 11일 이래 열흘째 불볕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2018.7.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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