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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 들어 기뻐하는 남북단일팀 한국 장우진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2018-07-19 21:46 송고 | 2018-07-20 12:02 최종수정
19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 본선 8강 혼합복식 경기에 출전한 남북단일팀 한국 장우진이 홍콩 대표팀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으로 한 뒤 두손들어 기뻐하고 있다. 2018.7.19/뉴스1
joogicheo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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