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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17일 강원도 강릉 인근 해안에서 진행한 대형 선박사고로 인한 조난자 발생을 가정한 '대규모 해상 조난자 합동 탐색구조 훈련'을 했다. HH-60 헬기가 인명구조를 위해 조난자를 기내로 인양하고 있다.(공군 제공) 2018.7.17/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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