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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을 이틀 앞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 전문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18.7.15/뉴스1
zissu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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