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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송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기후에너지 팀장(왼쪽)과 송제협 법무법인 원 변호사가 세계인권의 날인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그린피스 직원들의 입국을 거부해 온 한국정부를 상대로 소송장을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그린피스는 작년 서울사무소가 문을 연 후 동아시아 및 국제본부 직원 6명의 입국이 거부됐지만 법무부 측의 해명이 없자 표현의 자유 억압 및 인권침해로 보고 소송을 결정했다. 2012.12.10/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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