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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의 작업끝에 수리를 마치고 20일 언론에 공개된 익산 미륵사지 석탑.
미륵사지 석탑은 7세기 백제 무왕 대에 창건된 익산 미륵사에 있던 3개의 탑 중 서쪽 영역에 있는 석탑으로, 현존하는 석탑중 최대 규모이며, 단일 문화재로는 최장기간 동안 체계적인 수리를 거쳤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주변 정리를 마친 후 오는 12월부터는 완전한 모습의 미륵사지 석탑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제공) 2018.6.20/뉴스1
photo@news1.kr
미륵사지 석탑은 7세기 백제 무왕 대에 창건된 익산 미륵사에 있던 3개의 탑 중 서쪽 영역에 있는 석탑으로, 현존하는 석탑중 최대 규모이며, 단일 문화재로는 최장기간 동안 체계적인 수리를 거쳤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주변 정리를 마친 후 오는 12월부터는 완전한 모습의 미륵사지 석탑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제공) 2018.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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