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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 '파라오' 모하메드 살라가 19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러시아와 이집트의 경기에서 0-3로 뒤진 후반 28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자신의 월드컵 첫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18.6.20/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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