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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호 환경부 국제협력과장이 지난 19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기자실에서 '한·중·일 환경장관, 미세먼지 공동 조사·감축 협력'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0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오는 23일부터 열리며 미세먼지, 생물다양성 등 분야별 협력성과와 계획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24일 채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8.6.21/뉴스1
presy@news1.kr
환경부는 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0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가 오는 23일부터 열리며 미세먼지, 생물다양성 등 분야별 협력성과와 계획을 담은 공동합의문을 24일 채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2018.6.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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