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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축구대표팀 차두리 코치가 13일 오후(현지시간) 베이스캠프인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훈련에서 손흥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6.13/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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