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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생산라인 직원들이 광주 오선동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공기청정기 생산라인에서 '삼성 큐브'와 '삼성 블루스카이'를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큐브'가 올 2월 출시 후 3개월만에 판매량 6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 큐브'는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초순도 청정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삼성전자 제공) 2018.5.27/뉴스1
zissue@news1.kr
삼성전자는 '삼성 큐브'가 올 2월 출시 후 3개월만에 판매량 6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삼성 큐브'는 0.3㎛(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99%까지 제거할 수 있는 초순도 청정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삼성전자 제공) 2018.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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