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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에 공개되는 청와대 소장 미술품 '훈민정음'

(서울=뉴스1) | 2018-05-03 18:26 송고
일반에 공개되는 청와대 소장 미술품 '훈민정음'
청와대는 오는 9일부터 7월29일까지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 '함께, 보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가미술 재산을 본래 주인인 국민께 돌려드린다는 의미로 준비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미술품은 1966년 대한민국미술전람회 출품작부터 2006년도 작품까지 청와대가 40년에 걸쳐 수집한 작품 중 일부이다.

한국화 4점, 서양화 8점, 조각 4점 등 총 16점이 실물로 국민과 직접 만난다. 이동이 어려운 벽화 4점과 소장품 10여점은 영상으로 공개된다. 사진은 백금남 작가의 1991년작 '훈민정음'. (청와대 제공) 2018.5.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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