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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17일 요르단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5·6위전에서 필리핀을 꺾고 프랑스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2018.4.18/뉴스1
zissue@news1.kr
대표팀은 지난 17일 요르단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5·6위전에서 필리핀을 꺾고 프랑스월드컵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2018.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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