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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영 '시리아 공습'

(AFP=뉴스1) 송원영 기자 | 2018-04-14 13:46 송고
미-프-영 '시리아 공습'
14일 새벽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미국, 영국, 프랑스가 시리아 정부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보복 공습을 개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TV 생중계 연설을 통해 "시리아 독재자 바샤르 알 아사드의 화학무기 역량을 겨냥한 정밀타격을 시작하라고 미군에 명령했다"라고 발표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다마스쿠스의 시리아 정부 소속 과학연구센터와 육군 기지, 화학무기 생산 시설 등이 공격받았다"라고 전했다. (AFP) 2018.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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