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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 리콜 및 보상운동본부 회원들이 20일 전북 군산시 타타대우상용차 앞에서 '타타대우차량 판매 중지와 리콜 및 보상'을 요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타타대우 차량이 엔진오일의 과도한 소모 등의 결함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2018.3.20/뉴스1
yoha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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