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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여의도역에서 투명인간 복장을 한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회원들이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청소년들은 유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2018.3.17/뉴스1
phonalist@
이들은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지만 청소년들은 유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있다며 청소년들의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2018.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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