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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과 함께 '독도는 우리땅'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18-02-22 14:04 송고 | 2018-02-22 14:06 최종수정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나라살리기 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열린 일본 다케시마의 날 규탄 기자회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2018.2.22/뉴스1
psy5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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