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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 울지마' 이상화 끌어안은 고다이라 나오
(강릉=뉴스1) 허경 기자 |
2018-02-18 21:47 송고 | 2018-02-18 21:54 최종수정
이상화가 18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오벌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눈물을 흘리자 금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 선수가 이상화 선수를 안아주고 있다. 이상화는 이날 37초3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2018.2.18/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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