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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뉴 유즈루(일본)가 17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스케이팅 프리 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하뉴는 이날 206.17점을 받으며,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와 합쳐 317.8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018.2.17/뉴스1
neo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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