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할머니 또 한분 돌아가셨습니다'...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30명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18-02-14 13:12 송고 | 2018-02-14 14:57 최종수정
'할머니 또 한분 돌아가셨습니다'...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30명
1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22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를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별세했다. 이 피해자는 유가족측 요청에 따라 인적사항이 공개되지 않았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별세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총 30명으로 줄었다. 2018.2.14/뉴스1


psy5179@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