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국제 > 국제일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다보스포럼을 앞두고 베르사유 궁전에서 열린 '프랑스를 선택하라' 행사에서 존 챔버스 전 시스코 회장과 무니르 마주비 디지털경제부 장관의 협약식에 참석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미니 다보스’로 불린 이번 행사에는 구글 순다 피차이,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파인,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코카콜라의 제임스 퀸시 등 거물급 기업인 140명이 총출동했다.
© AFP=뉴스1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