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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부는 현송월 열풍

(강릉=뉴스1) 유승관 기자 | 2018-01-21 16:10 송고 | 2018-01-21 16:57 최종수정
남에 부는 현송월 열풍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강릉 아트센터에 도착하자 취재진과 시민들이 다가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남북은 지난 15일 북한의 예술단 파견을 위한 실무접촉에서 북측이 삼지연 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예술단을 평창 올림픽 기간에 파견해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2회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2018.1.21/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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