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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서울 은평구 은혜초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폐교를 추진하던 서울은혜초등학교는 이날 앞서 폐교를 잠정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했다. 따라서 학교측이 그동안 예고했던 오는 2월28일 폐교 강행은 잠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2018.1.17/뉴스1
kysplanet@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폐교를 추진하던 서울은혜초등학교는 이날 앞서 폐교를 잠정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했다. 따라서 학교측이 그동안 예고했던 오는 2월28일 폐교 강행은 잠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2018.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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