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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정유년이 저물어 가고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개띠 해가 밝아온다. 예로부터 개는 사람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살아온 십이지의 열한번째 동물이다.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개 조형물 뒤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2017.12.31/뉴스1
yeo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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