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뉴스1 스타1픽

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무술년 '무지개빛 바람이 불어온다'

(평창=뉴스1) 박세연 기자 | 2017-12-31 08:00 송고 | 2017-12-31 08:50 최종수정
무술년 '무지개빛 바람이 불어온다'
2018년 무술년이 다가오고 있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풍력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 뒤로 태양이 힘차게 떠오르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을 현재 30.3%에서 2030년 23.9%로 낮추고, 그 대신 6.2%인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0%까지 늘릴 계획이다.

힘차게 돌아가는 풍력발전기와 밝은 태양처럼 2018년 무술년은 깨끗하고 안전한 신재생에너지로 밝은 미래를 여는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2017.12.31/뉴스1


psy5179@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런 일&저런 일

오늘의 핫 포토

"윤 대통령,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어떤 카네이션이 좋을까'

'할머니랑 같이 아크릴 소반 만들기'

'내가 더 유연하지?'

'범죄도시4' 800만 관객 훌쩍 '개봉 13일 만'

황금연휴 마지막 '쇼핑몰 북적'

실내 놀이공원은 북적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