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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임일순 홈플러스 대표이사 사장(왼쪽 첫 번째),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두 번째), 최덕성 강서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오른쪽 첫 번째)등이 홈플러스 임직원들과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나눠줄 방한용품과 장난감 등을 담은 나눔 플러스 박스를 만들고 있다.
홈플러스는 송년회를 대신해 오는 31일까지 ‘나눔 플러스’ 기간으로 정하고, 본사 및 전국 각 점포 ‘나눔 플러스 봉사단’ 소속 직원들이 1회 이상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키로 했다. (홈플러스 제공) 2017.1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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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송년회를 대신해 오는 31일까지 ‘나눔 플러스’ 기간으로 정하고, 본사 및 전국 각 점포 ‘나눔 플러스 봉사단’ 소속 직원들이 1회 이상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키로 했다. (홈플러스 제공) 2017.12.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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