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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구세군이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기부금으로 호화생활을 한 이영학 사건과 일부 기부단체의 비리 등으로 연말 이웃을 위한 기부의 손길이 예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있다. 2017.12.17/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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