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경제 > 건설업계
올해 강남4구 아파트값 4.8% 올라...수도권외 지역은 0.3% 하락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2017-12-17 13:16 송고 | 2017-12-17 13:51 최종수정
17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아파트 시세표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들어 11월까지 강남4구 아파트 값은 4.8% 상승했다. 올해 들어 강남 아파트 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의 5배에 달했지만 지방 소도시는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차별화 현상이 나타났다. 2017.12.17/뉴스1
sowon@
sowon@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