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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포복훈련 강병으로 거듭난다'

(서울=뉴스1) | 2017-12-14 13:30 송고 | 2017-12-14 13:56 최종수정
'실전 같은 포복훈련 강병으로 거듭난다'
645기 해군 훈련병들이 14일 경남 창원시 해군 교육사령부 야전교육대에서 포복술 숙달 훈련을 하고 있다. (해군 교육사령부 제공) 2017.12.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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