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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왼쪽부터), 조희연 서울교육감, 나영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안전-노동인권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특성화고 학생 안전 노동인권 보호대책을 추진하고 특성화고 현장실습 관리를 위한 협업을 강화한다. 2017.12.14/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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