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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계' 원내대표 후보 홍문종으로 단일화..유기준 불출마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2017-12-10 14:23 송고 | 2017-12-10 14:26 최종수정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문종(왼쪽)·유기준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홍문종 의원으로 후보 단일화 한다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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