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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북한인권단체연합회 주최 '탈북 난민 강제북송 중지' 촉구 기자회견에서 강제북송 피해자 곽정애씨(63)가 자신의 기억을 증언하고 있다. 북한인권단체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12월 한중 정상회담을 앞둔 문재인 대통령이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단을 중국 당국에 요청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17.11.30/뉴스1
kkora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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