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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 소위 향하는 여야 3당 간사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17-11-28 11:00 송고
환노위 소위 향하는 여야 3당 간사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차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에서 임이자 소위원장(환노위 자유한국당 간사)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김삼화 국민의당 간사가 입장하고 있다. 환노위는 이날 근로시간을 주당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2017.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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