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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부소속 한·미 장병과 군무원 100여명이 22일 지진 피해지역인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주택가에서 피해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육군은 지진 발생직후 50사단 201특공연단을 선발대로 파견하고 덤프,굴삭시 등 중장비를 투입 복구 작업에 임하고 있다.(육군 제2작전사령부제공)2017.11.22/뉴스1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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