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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사랑의 온도탑’ 앞을 지나고 있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 목표액은 지난해 최종 모금액 대비 2% 늘어난 3,994억이다. 2017.11.20/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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