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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창 성화램프를 든 노평우 여수시 돌산읍 주민자치위원장이 동백꽃으로 장식된 해상케이블카 앞에서 시민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평창 성화는 이날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돌산공원에서 자산공원까지 1.5㎞의 여수바다를 건넜다.(여수시 제공)2017.11.19/뉴스1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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