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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경기 광주시 남의 집 역사관 광장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품 전시관 및 추모관 건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여성가족부 제공)2017.11.18/뉴스1
pjh2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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