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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수능을 나흘 앞둔 12일 오후 서울 강북구 도선사에서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다. 2017.11.12/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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