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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레스 푸이그데몬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과 지지자들이 2일 (현지시간) 카탈루냐 분리·독립 주민투표가 끝난 뒤 바르셀로나의 산 하우메 광장에서 축하집회를 열고 있다. 푸이그데몬 수반은 이날 카탈루냐 주민들은 공화국 형태의 독립국이 될 권리를 쟁취했다며 자축했지만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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