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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노조 조합원들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 앞에서 열린 '현대기아차 그룹사 노동자 총집결 투쟁대회'에서 기본급 인상과 순이익 30% 성과급 지급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17.8.22/뉴스1
kys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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