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이재용 방청 '꼭 붙어라'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7-08-22 10:09 송고 | 2017-08-22 10:11 최종수정
이재용 방청 '꼭 붙어라'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한 시민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선고 공판 방청권 응모를 하기 위해 이마에 응모권을 붙인 채 줄을 서 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 부회장에게 징역 12년의 중형을 구형한 가운데 오는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1심 선고가 내려질 예정이다. 2017.8.22/뉴스1


phonalist@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