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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국민의당 의원이 26일 오후 '제보조작' 사건 참고인 조사를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하기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19대 대선 당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대선캠프 공명선거추진단장을 맡았던 이 의원은 지난 5월5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친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 채용 특혜 의혹 폭로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공명선거추진단 내 보고체계의 '정점'에 있던 인물이다. 2017.7.26/뉴스1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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