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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발언' 김학철 도의원 "함정 질문에 빠진 것…억울하다“

(인천공항=뉴스1) 구윤성 기자 | 2017-07-22 23:56 송고
'레밍발언' 김학철 도의원 "함정 질문에 빠진 것…억울하다“
물난리 속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난 김학철 충북도 의원이 22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의원은 국민들을 향해 '레밍(들쥐의 일종)'이라고 발언 것과 관련해 “(인터뷰 당시) 함정 질문에 빠진 것 같다. 굉장히 많이 편집돼 억울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2017.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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