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전국 > 대구ㆍ경북
25일 오후 경북 안동볼링장에서 열린 제19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 여자부 5인조 경기에서 경기 평택시청 손혜린이 전력투구 하고 있다.
평택시청은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오는 27일 TV파이널로 진행되는 5인조 결승전에 진출했다. 2017.6.25/뉴스1
ssanaei@news1.kr
평택시청은 막판 대역전극을 펼치며 오는 27일 TV파이널로 진행되는 5인조 결승전에 진출했다. 2017.6.25/뉴스1
ssanae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