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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세종로 국민인수위원회 앞에서 열린 한강녹조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신곡수중보 개방 촉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6일 한강-홍제천 합류부에 녹조가 발견됐다"며 "현재 발생한 녹조를 완화하기 위해 신곡수중보를 전면 개방하라"며 "물 흐름을 개선해서 녹조를 흘려보내는 것이 녹조의 대량생산을 막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2017.6.18/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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