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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을 찾은 관람객들이 영화 '노무현입니다' 표 예매를 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노무현입니다'는 774개 스크린에서 20만 561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8만 6472명을 기록하고 있다. 2017.5.2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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